쿄고쿠도 시리즈를 보다보니 다시 불타오른달까...

소시적 어린이용 SF소설 시리즈가 집에 있었다. 
그때 봤던 책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책이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중 1편인 강철도시였다.
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과 파운데이션을 다시 봐야 할 것 같고
오래전에 봤던 둠과 네메시스 시리즈도 다시보고 싶다.

왜왜왜??? 어린시절 봤던 SF 소설들이 그리워 지는 건지.. 
Posted by B정상